강릉 역사 여행근대
세계를 돌며 모은 소리의 기계
참소리축음기박물관
오래된 축음기에서 소리가 흘러나오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. 그 소리를 모아 둔 곳이 있습니다. 이곳은 강릉 참소리축음기박물관입니다.
이 박물관은 1982년, 강릉 송정동의 작은 참소리방에서 시작했습니다. 설립자 손성목 관장이 문을 열었습니다. 그 뒤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왔습니다.
손성목 관장은 세계 60여 나라를 돌며 소리의 기계를 모았습니다. 명품 축음기와 뮤직박스, 라디오, 텔레비전까지 2,500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 한 사람이 평생 모은 소리의 역사가 이곳에 있는 셈입니다.
박물관에는 전시품 성격에 따라 나뉜 독립 전시관 네 곳이 있습니다. 음악을 듣는 전용 감상실도 있습니다. 3층 전망대에서는 경포 호수가 내려다보입니다.
곁에는 에디슨 과학박물관도 있습니다. 축음기와 전구, 영사기 같은 에디슨의 발명품과 유품 2,000여 점이 놓여 있습니다. 소리를 처음 기록한 기계부터, 그 소리를 즐기던 기계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.
지금 감상실에 앉아 오래된 기계가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. 그리고 3층 전망대에 올라 경포 호수를 내려다보세요.
방문 팁
- · 음악 감상실에서 오래된 축음기 소리를 들어 보세요.
- · 3층 전망대에서 경포 호수가 보여요.
- 주소
-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93
- 권장 관람
- 약 6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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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출처: 한국관광공사.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·검수했습니다.




